참으로 험난한 터널속을 지난듯한 20116년이 지나고..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떡국이죠.
떡만 좋아하는 저와..
만두를 좋아하는 햄이는..
서로 같이 끓여서 취향껏 나눠 먹습니다.
육수와 지단 협찬 햄이 땡큐~
전 끓이기만 했네요.
아직은 앞이 안보이는 새해이지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푀유나베에 도전! 어렵지 않아요~ (2) | 2017.01.06 |
---|---|
칭따오 땅콩 (0) | 2016.12.30 |
빵장수 단팥빵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