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감자가 남길래..
처리 겸 오랜만에 휴게소 감자구이처럼 만들어 봤습니다.
알감자는 아니지만 적당히 썰어주고,
살짝 익힌 후에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끝.
중간에 소금이랑 버터도 살짝 넣어주구요.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역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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