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모양 미역이 있더군요.
햄이가 선물로 받았던 녀석을 놔두었길래..
작년 생일에 불려서 미역국을 끓여중었더랬죠.
미역국 사진은 몇번 올렸으니 패스.
참고로 저 미역 맛은 별로에요. ㅋ
그리고 간단하게 준비해봤던 계란찜.
생일상에 올릴거라 이쁘게 해보려고 새우 하나 넣어봤어요. ^^
다행히 맛은 괜찮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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