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에서 새롭게 밀맥주와 흑맥주가 나왔죠.
그 중에 밀맥입니다.
함께 하기 위해 치킨을 시켜봤어요. ㅎㅎ
기존 칭따오와는 매우 다른 맛입니다.
밀맥이라 그렇겠지요?
부드럽고 가볍게 먹을만 합니다.
수많은 라이벌들과 비교하면 뭐... ㅎㅎ
오랜만에 먹는 교촌 허니콤보는 역시 좋네요.
허니콤보는 장갑끼고 들고 먹는걸 추천합니다.
포크 필요 없어요. ㅋ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마늘과 함께 하는 오일 파스타 (0) | 2018.06.22 |
---|---|
고메 치즈 함박 스테이크 (3) | 2018.06.19 |
처음 만나보는 보이차 (2)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