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근방 맥주집에서 파는 감자칩 사진을 보고 흥분하는 햄이를 위해..
직접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감자를 얇게 썰어줍니다.
이럴땐 역시 시모무라 채칼이죠.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돈까스 전문점의 양배추 샐러드를 위해! - 시모무라 채칼
강추강추 초강추 아이템입니다.
올해 지름품목 Top5 안에 들거에요.
감자를 얇게 썰어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파슬리와 섞어줍니다.
간단하게 봉다리에 다 넣고 섞으면 편해요.
그리고 오븐용 판에 최대한 겹치지 않게 깔아줍니다.
1개~1개 반 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두개 썰었더니.. ㄷㄷㄷ
180~200도 정도, 예열된 오븐에 20분 정도 돌려주세요.
중간에 확인하면서 조금씩 돌려주면 더 좋습니다.
쨔잔~☆
다 된 감자칩은 살짝 식히고..
어때유? 맛있어 보이쥬?
그리고 맥주와 함께 해야죠.
요새 에델바이스에 꽂혀 있습니다. ;;;
단점은 바로바로 먹는게 좋습니다.
놔두면 좀 눅눅해 지더라구요.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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