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FC에서 이런 행사를 하더라구요.
오리지널 버거 세트를 구매하면 박스로 업!
박스는 치킨 한조각과 텐더, 비스켓이 포함됩니다.
두세트 시켰더니 푸짐하네용.
치킨과 텐더. +_+
비스킷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오리지널 버거.
치킨 패티가 오리저널로 바뀐건데..
음.. 역시 징거버거가 더 맛있습니다.
사실 박스 업 아니면 크게 관심 없을 메뉴에요. ㅎ
이번엔 세트 업그레이드로 이벤트가 바뀌었나 보네요.
그래도 그냥 징거버거를 추천. ㅋ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만들어보는 수제 감자칩 (2) | 2018.07.19 |
---|---|
달달~한 아베카와 모찌 (0) | 2018.07.17 |
더운날, 집에서 열무냉면 (0) |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