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빙수는 투썸이었습니다.
할인쿠폰의 유혹에 넘어가버렸... ㅡ_ㅜ
투썸 플레이스의 레몬 셔벗 오미자 빙수입니다.
이름처럼 상큼한 맛이 특징이네요.
신거 싫어하면 패스하시고~
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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