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베개가 라텍스라..
라돈 사태 이후 좀 불안하기도 하고,
오래 써서 낡은 상태인지라..
이 기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모든 침구류가 동일하지만..
템퍼는 꼭 누워보고 결정하세요.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템퍼 매트리스 - 오리지널 & 센세이션
매장에서 누워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한 템퍼 베개입니다.
오리지널은 아니고 밀레니엄 형태에요.
사이즈는 S로 선택했어요.
이것 역시 꼭 누워봐야 아는 부분.
사이즈는 나와있는대로입니다.
일반적인 베개 커버들이 딱 맞는 사이즈에요.
비닐을 벗기면 베개가 나옵니다.
저게 커버가 있는 상태.
하지만 맘 편히 쓰려면 하나 더 씌워 쓰는게 좋겠죠? ^^
오리지널 형태와 달리 밀레니엄은 중앙부가 살짝 파여 있습니다.
저는 똑바로 자질 못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오리지널보다 밀레니엄이 더 좋았습니다.
머리가 중앙에 있을때 가장 좋지만, 양쪽 측면쪽에 위치할때도 편안합니다.
현재, 한 세달 이상 사용한 듯 한데..
기존에 있던 목 뻐끈하고 당기는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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