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 둔 삼립 허니브레드입니다.
이렇게 다 팔더라구요. ㄷㄷㄷ
사진에 잘 안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버터와 꿀로 보이는 것들이 발라져 있습니다.
집에서 냉동보관하다가 먹고 싶을때 오븐에 돌리면 끝.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돌리거나 생크림을 올려도 되지만,
갈릭소스를 만들어서 올려봤어요.
갈릭소스는 다진마늘+버터+꿀 조합.
빵은 카페에서 보듯 9등분으로 칼집을 넣어주구요.
이날 식사는 허니브레드, 커피, 스프 조합.
아~ 이 조합 참 사랑스럽네요. ♡
오븐은 180~200도 정도. 예열 후 넣어주구요.
15분쯤 돌린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평범한 카페의 허니브레드 맛은 충분히 내주네요. ㅎㅎ
다음에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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