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거킹!
오늘의 목표는 와퍼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녀석!
크리미 모짜롤.
궁금해서 먹으러 가봤네요. ㅎㅎ
생각보다 사이즈가 매우 작습니다.
그냥 한입 크기.
10개 짜리를 시켰는데도 많지 않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크림치즈가 가득해서 달콤합니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좀 질리긴 해요. ㅋ
역시 햄버거와 영혼의 짝꿍은 후렌치후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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