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물냉을 먹는 편인데..
한번 비냉을 만들어 봤습니다.
열무랑 천도복숭아도 넣고, 뻑뻑하지 않게 얼린 육수도 조금 넣어서 비벼 먹으니 꿀맛!!! 이네요. ^^
양념장은 햄이가 뚝딱!
역시 여름철엔 면이 땡기는 것 같아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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