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연례 행사가 되는것 같은 하드 날아감 크리.. + 너무 더움...
으로 한동안 쉬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포스팅 꺼리도 많이 없구요. ㅋ
집에 마늘이 많아서 처리 좀 하려다가 해먹은 삼겹살 구이입니다.
웍에 다 때려넣고 하는 방식.. 예전에도 올렸었죠?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스페인하숙 차승원식 삼겹살 구이를 해봤어요. ^^
언제 해도 맛있습니다.
물론 밖에서 남이 구워주는 것만큼은 아니에요~ ㅎㅎ
소주 잘 안먹는데..
진로 리뉴얼이 나왔길래 사봤습니다.
많이 순해졌네요. 그래도 구지 찾아먹진 않을 듯 합니다. ㅎㅎ
요새 뭘하든 부추무침을 같이 잘 하는 편인데..
역시나 삼겹살에도 잘 어울립니다.
역시 한국인은 매콤한 무침이나 겉절이류를 좋아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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