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보고 호기심에 구매한 녀석입니다.
이름이 킬바사...
'폴란드의 마늘을 넣은 훈제 소시지'를 말하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워터프라잉으로 구우라고 되어 있네요.
열심히 한번 구워봤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_+
레드 페퍼와 겨자씨가 들어갔다더니..
살짝 매콤한 맛이 납니다.
일반 소시지들에 비해선 확실히 맛이 있네요.
그래도 가성비 따지는 저로선 잘 찾지 않을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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