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 따봉을 외치며...
부상으로 강제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오른손이 다치니 여러모로 불편했으나, 햄이의 지극정성으로 이제 겨우 정상화 되려 합니다.
왼손, 오른손 한번씩 했으니, 이젠 그만~
'▣ in my life.. >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도 몰아서 사진 주문 완료! (0) | 2019.10.27 |
---|---|
베란다 타일 수리 (2) | 2019.04.06 |
베란다 방수 페인트칠. (2)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