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간소한 선물을 고를 일이 있어서 구매한 우리밀 오색소면입니다.
다섯가지 색을 담았다고 하는군요.
이걸 고른 결정적 이유.
대부분의 선물용 국수들이 국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그나마 찾은게 이 녀석.
예쁘게 담겨져 있습니다.
한 봉지에 1인분(100g) 소포장이고, 각 컬러별로 3봉씩 들어 있습니다.
치자, 마, 버섯, 녹차, 백년초 다섯가지를 이용했군요.
실제로 과하지 않은 색들을 보여줍니다.
요렇게 한가지에 3봉씩.
깔끔한 포장, 적당한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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