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방문을 여시더니 뭘 하나 툭~ 던져주십니다.
응? 하고 놀라는 버섯에게 하시는 말씀. '이거 너 신어라~'
신어라? 아... 양말이군화~!
그리고 버섯의 눈길이 간 곳에 위치한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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