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장염을 앓았습니다. -_-
일욜 저녁부터 골골대다가.. 월욜에 잽싸게(?) 병원 가서 링겔 한방 놔주고..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죽은.. 정말 싫어요. ㅠ_ㅠ
죽이랑은 영 맞질 않는 버섯.. 엉엉..
여름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간만에 장염 크리 당하니.. 죽을 맛이네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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