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구석진 곳에 있더라도..
빛의 줄기는 그 곳에 닿는다.
핀이 나간 사진인데..
의도치 않게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무지개와 같이 잡혔네요.
아직은 이런 의도치 않은 사진이 더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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