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구름이 좀 있긴 했지만요. ^^;
우리말의 좋은 점. '푸르름'과 같은 어휘들..
[그에 손에선 꽃과 나무가 피어난다]
인사동 공사하는 지역이 많더군요.
자리를 옮기신 부채 어르신.
[네모난 세상]
못난 찍사가 찍혔네요.. ;;;
[그대는 어디에]
[이름은 아직 적지 않았어요]
[그곳의 하늘]
같이 돌아다녔던 형님. ^^
[모퉁이 가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하늘을 달리다]
이적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
[TOMOS]
조금 이쁘거나 독특한 바이크/자전거만 보면 병적으로 일단 찍고 보는...;;
[그들의 이야기]
읽다가 움찔~ 했어요.
[이곳은 한국]
[일정하지 않아도, 한 길이 아니어도 모일 수 있다]
이런 사진은.. 참 찍어도 찍어도 어려워요. @_@
[지구에 온 어린왕자]
삼청동에 여러번 왔건만.. 이 곳은 처음 보네요.
천천히 걷기.. 의 묘미인거 같아요. ^^;
[빛이 내리다]
[나는 살리라]
[낱말 퍼즐]
[쉼]
저 곳에서 쉰다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아기자전거]
[Bag & Mirror]
[하늘 가는 길]
이 곳을 볼때마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늘을 향해 가는 길 같다는.. ^^;;;
그냥 올리기 심심해서..
오늘은 제목을 하나씩 달아봤어요.
역시 어렵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