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녀석을 봤을땐.. 경주에 왠 빵이야?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얇은 빵속에 가득한 단팥소.
경주에 가야지 먹을 수 있던 녀석인데.. 이제 인터넷 판매도 하는군요.
우연찮게 하나 얻었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만나보니 반갑네요. ^^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9) | 2009.12.09 |
---|---|
홍대 KOKORO Bento (3) | 2009.11.17 |
매력적인 맛의 변화 - 꿀호떡. (9) | 20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