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1 다대 회센터에서 맛있는 회와 매운탕! 얼마전에 이모, 조카네와 함께 식사자리가 있었네요. 작년에도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는데.. 올해도 어쩌다보니 어린이날. ㅋ 다대 회 센터에 가서 먹었습니다. 항상 회 뜨러 가는 집에서 생선 고르고, 위에 있는 초장집에서 먹으면 됩니다. 아.. 항상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만 했는데.. 직접 가서 먹는것도 정말 좋네요. 회는 신선하고, 시원하기까지! 이날 총 6접시 먹었습니다. ㅎㄷㄷ.. 그리고 나오는 매운탕이 정말 일품!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네요. (사진을 왜 안찍었을꼬..;;;) 다음부터는 손님 오면 가서 먹어야겠어요. ^^)b 2018.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