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간단하게 계란토스트 만들어 봄. 삼시세끼 보다가 훅~ 땡겨서.. 주말에 계란토스트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전에도 해봤지만, 이번엔 정말 심플하게 만들었어요.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를 흉내내어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뚝딱~ 빵은 살짝 굽고 계란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썬 양배추는 따로 마요네즈 양념을 섞어주었습니다. 빵에 딸기잼, 머스터드를 살짝.. noleter.net 계란은 양파, 당근만 다져서 넣어줬고, 집에 있던 치즈랑 닭가슴살 햄이 남았길래 넣어줬습니다. 소스도 케찹+마요 콤보 ㅋ 커피랑 함께 먹으면 뭐 더할나위 없죠. 계란 딱 3개 풀었는데도 양 많더라구요. 다음엔 두개만 해도 될듯.. ^^ 맛이야 뭐.. 맛없.. 2019. 9. 9. 떡볶이엔 깻잎 듬뿍 넣어도 돼요~ 떡볶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가 깻잎인거 같아요. 듬뿍~ 넣고 먹었더니 아주 좋습니다. ㅎㅎ 2019. 9. 7. 짜파게티는 볶아야 제맛! 짜장라면류는 역시 끓여서 비비는 것보단 같이 넣고 볶아줘야 제맛이 납니다. 아예 작은 프라이팬에 넣고 해봤는데 제대로네요. ^^ 2019. 9. 6. 더블샷 신메뉴, 플로랄 스타벅스 더블샷. 스타벅스에서 카페인이나 당이 땡길때, 즐겨먹는 메뉴가 바로 더블샷입니다. 이 메뉴 아예 모르는 분들도 많죠. 더블샷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먹어봤네요. 플로랄 더블샷. 다행히 전용잔에 나오는군요. (원래 더블샷은 양이 작아서 전용잔이 있습니다. 스벅 컵이 바뀐후론 잘 안보이지만..) 라떼 느낌이 살짝 나면서 먹을만 합니다. 물론 기존 더블샷 메뉴들이 더 낫긴 해요. ㅎㅎㅎ 2019. 9. 3. 거제 빵집 블루일! 또 가고 싶음!!! ㅜㅁㅜ 거제 갔을때 들렀던, 베이커리 카페 블루일입니다. 빵 살 생각에 들썩들썩~ 와.. 여기 맛있어 보이는 빵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진짜 다 먹고 싶네요. 그래서 한보따리 샀습니다. 며칠은 빵빵빵~ 할 수 있도록!!! 2층은 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잘 되어 있어요. ^^ 앙버터 페스츄리를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맛있네요.. ㅠ_ㅠ)b 사 온 빵도 다 맛있었습니다. 또 빵 사러 가고 싶네요. 흑... 2019. 9. 2. 도토리묵 비빔밥. 탱글탱글~한 묵은.. 비빔밥을 해먹기도 합니다. 야채랑 묵 넣고 양념장에 쓱쓱- 양념은 묵 무침 할때 간장양념 그대로 써도 되요. 무침도 해먹고, 묵사발도 해먹고, 비빔밥도 해먹는 도토리묵~ ㅎㅎㅎ 2019. 9. 1. 이전 1 2 3 4 5 6 7 8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