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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치킨텐더 샐러드 파파이스가 핑거휠레가 무지 땡기길래.. 들어오는 길에 사 들고 들어와서 뻘짓.. 아.. 배터지겠...;; 2009. 4. 3.
20090402 - 선유도 공원. 선유도를 갔어요. 왜? 그냥. -ㅂ-; 날이 정말 맑았단! 눈에 띄는 낙서. 센스하곤. ㅋ 응? 화려하고 예쁜 색의 꽃들보다.. 나에겐 녹색의 푸르름이 좋다는.. 왜 이런 사진이 마음에 들까? 앉아서 쉬면 참 좋을 듯한 자리. 저 커플 저 자세로 360도 돌더란. @_@ 예쁜거 많은 공원에서 가장 마음에 든게 이런거.. 역시 난 참 특이하단. -ㅅ-; 아.. 오사카성 생각난돠. -ㅂ-; 다리 색이 왜 일케 됐지? -ㅅ-? 마음에 드는 작은 공간. 2009. 4. 3.
20090331 - 혜화동 낙산공원 두번째로 가보는 낙산공원. 오늘의 목적은 날개 그림 찾기. -ㅂ-; 지도를 한번 봐두긴 했지만.. 역시 감으로 찾습니다. -ㅅ-; 이쪽길은 영 꼬여 있어서뤼.. @_@ 드디어 발견한 새 계단. 근데 아직 보수가 안되었군요. 다시 그린다던데.. ㅡ_ㅜ 날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좁은 골목에 있더군요. 그래도 절묘하게 바로 앞에 골목이라.. 표준화각 50mm면 정면에서 전체 담기 가능. 꽃계단. 이 근방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 근데 낙서가 너무 많아졌더군요. -ㅅ-; 길들이 참 요래저래 이어져 있는데.. 한번에 완전히 파악하긴 좀 어렵더군요. 슬슬 해 떨어지기 시작. 이쪽길 못 찾나 싶었는데 의외로 바로 옆이라 당황. -ㅂ-; 난 뭘 한걸까.. 털썩. 참 여러 생각 들게 하는 조형물. 대강 돌고 .. 2009. 3. 31.
맥도날드 텐더 + 샐러드 스파이시 치킨텐더. 요즘 계속 뽐뿌 받다가.. 결국 GG. 오늘 맥도날드에서 먹어 주었습니다. 워낙 텐더류를 좋아해서 페스트푸드점에서 비슷한 메뉴는 다 먹어보는 편인데.. 먹을만 하네요. 더불어 요즘 텐더 하는데가 은근히 별로 없다는거. ㅡ_ㅜ 그래도 역시 최고는 과거 파파이스의 핑거휠레.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매장.. ㅠ_ㅠ 요건 저녁에 먹어준.. (꼬기만 먹음 안대연!) 그냥 집에 있는거 뚝딱(정말?) 해서 만들었숨돠. 배 터져효. >>ㅓ윽. -ㅂ- 2009. 3. 31.
20090328 - 월드컵 공원 2009. 3. 29.
20090320 - 뚝섬유원지 2009.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