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오늘은.. 우리 아부이 생신 전야제.. (?) 하루 빨리 해치웠습니다. 맛난 꼬기 머거꾸요.. 오늘의 야식은 이걸로 결정! 고구미 케이꾸!!!!!! 중간부분이 통채로 고구마군요.. >_ 2006. 12. 12. 2006 마감 문답. 2006 마감문답 아무것도 마감되지 않은 시점인데.. 마감문답이라.. 그래도 때가 때이긴 한가 봅니다. 올해의 끝이 보이네요.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세요. 해 초 마다 반복되는 일상.. 이젠 그런거 잘 않합니다. 언제나 올해는 좀 더 열심히..! 를 외칠뿐.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매우 곤난한 한해. 매년 가장 힘들어하며 어려움을 겪고 내년에는 나아지겠지.. 하는데 몇년째 더 나빠지고 있는.. 올해도 어김없음. 사상 최악의 해 또 다시 경신.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웹질로의 귀환. 많은 어려움 이후 한동안 접었던 동호회/블로그등을 다시 시작. 블로그 이글루에 정착. 달롱넷 가입.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된 것이 올해의 유일.. 2006. 12. 12. 그거 해봤니..? 문답. 이런거 해봤냐 문답... 재미있어 보여서.. 딴데 안넘기고 혼자 꼴까닥 삼키려는 또깡이 잡아서 목구멍에서 끄집어내왔습니다. (응???) 01. 담배 안 핍니다. 前에도 後에도. 02. 학교 땡땡이 땡땡이는 학생의 기본! (응?) 03. 학원 땡땡이 죄송하지만.. 학원이라는 곳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아.. 있군요. 다 커서 '운전면허학원' 다녀봤습니다. -_-; 04. 야자 땡땡이 기본이라니까요. -_-; 05. 꾀병으로 결석 꾀병으로 결석해본 적은 없습니다. 정말 학교 가려다 쓰러져 본 적은 있습니다. ;; 06. 수업 시간에 잠 대체 안 자본 사람 나와보라 해요!! ㅡ_-+ 07. 자다가 코골음 피곤하면 골곤 합니다. 평소에는 無 08. 선생님한테 맞음 하키채로 맞아보셨나요? 죽습니다.. 죽어..... 2006. 12. 9. E-mail 용량의 확대. 메일 용량 하나에 정말 계정 만들러 다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0MB, 20MB만 준다고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내 대표 메일중 하나인 다음에서도 1GB를 준다고 하네요. 비록 전체는 아니고 이벤트 형식이긴 하지만.. 해서~ 도장 찍고 있습니다. ..... 라기보단.. 원래 매일 E-mail 확인하니 자동으로 찍힙니다. -_-;; 별일 없음 1기가가 또 늘겠군요. 기쁘기보단... '저거 어따쓰지? -_-)a..'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이미 6GB가 넘습니다. 57MB로는 표시조차 되질 않는군요. -_-;; 왜 저렇게 많냐고 물으신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일종의 프리미엄 회원입니다. 큰 용량은 아니구요.. 여러모로 필요성에 의해 사용하기 시작한건데.. 어느샌가 나.. 2006. 11. 24. 그냥.. 오랜만에.. 예전에 찍은 사진 꺼내들기...;;; 나름 맛나효~ ;;; * 아.. 요즘 야식이 부실해떠니.... -_-;; 2006. 11. 23. 겨울철이라면!!! 역시 호빵을 먹어줘야!!!! 맛이 참으로.. >_ 2006. 11. 16. 이전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