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완성] NRX-044 ASSHIMAR 원반돌이 앗시마를 완성했습니다. 원래 변형킷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마.. Z건담 보면서 갑작스래 TMS에 뽐뿌받은게 세가지인데.. 갸플랑, 앗시마, 메타스입니다. 메타스 출시때 한방에 지르려다가.. 갸프랑 지르고.. 앗시마 지르고.. 메타스는 예약 상태.. 다 따로 사게 되버렸군요.. =ㅅ= 항상 하던대로 그냥 가조에 마커질 약간, 먹선(브라운), 데칼, 무광마감입니다. 데칼은 브레이커님 데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깜찍한 디자인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개인적으로 '앗시마는 티탄즈가 아니다!'라는 지배적인 생각에 연방으로 밀었습니다. ^^; 늘 생각하는거지만... 데칼링 지지리도 못합니다.. -_-;;; 머리부분의 데칼.. 사실 저거때문에 데칼 구매했습니다.. ;;; 작례에는 어깨쪽 데칼로 되.. 2006. 3. 4. 데칼질 대기중.. 음.. 데칼질 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원래 가조는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큰 문제가 없고.. 마커질이야.. 만들면서 짬짬히.. 나름대로 재미붙여서 괜찮은데.. 데칼질은 여전히 귀차니즘이 발동중인지라....;;; 많이 밀렸군요.. 쿨럭..;; 첫번째는 무려 도미 삼형제!! 워낙에 도미는 좋아라 해서뤼.. 특별 데칼 구매해서 붙여줄까 하다가.. 최근 지름신과 심각하게 조우한 관계로... 있는 데칼 짬뽕으로 결정!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또 한놈이 아닌 세놈이다 보뉘.. '시작'이 어렵군요... -_-;; 두번째는.. 부스터 달아준 다음에 인식이 확~ 바껴버린 프랑이.. 이놈.. 지댑뉘다.. __)b 전시공간 부재와.. 데칼링 컨셉이 도저히 잡히질 않아서 먹선도 않넣은 상태로 봉인.. 쿨럭....;; (뭐.. 2006. 3. 4. SD 편애주의 제 글에 無爲徒食™님이 달아주신 리플을 보다가 번뜩! 해서 또 우르르~ 꺼내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막투를 가장 좋아하며, 돔 편애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SD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별거 다 같다 붙인다!! =_=;;) 왜 SD가 좋은지는 좀 이따 말하고.. 일단 아그들 사진 나갑니다. (역쉬 스크롤 압뷁 주의!) V작전 트리오입니다. (참고로 V작전 셑은 아니고, 단품들입니다. ^^;) SD 200번 신화. 퍼스트야 워낙에 유명하니 제끼더라도.. 건탱, 건캐논의 품질 또한 최고수준입니다. ^^ 색분할도 거의 완벽하지요. (전 심심해서 마커로 긁적댄겁뉘다.. =ㅅ=) SD를 한다면 한번은 넘어줘야 할 녀석들인게죠. SD의 기본킷이라고나 할까..? ^^; 핑크혜성~ 샤아~ 워낙에 이것.. 2006. 3. 1. [완성] 블루 프레임. 블루프레임이라고 해서.. 혹이나 이 녀석 생각하셨다면... 대략 낚이신겁뉘다.. =ㅅ=)v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요녀석!! 네네~ MG 볼 되겠숨돠~!! ㅎㅎ.. 에.. 또.... 블루 프레임 맞죠? =ㅅ=;; (벅벅 우겨대기!!) 사실은 각종 메탈릭 마커의 집합체 되겠숨돠...;; 옆모습. 하단의 톱니바퀴(?)처럼 생긴 부분.. 마커가 최강위력을 발휘하는 부분입니다.. (험하게 다뤄서 좀 까졌네용. =ㅁ=;) 뒷면. 이 녀석은 베이스가 '필수'이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고로... 역시 마커질 했숨돠...;; (엉망진창이군요.. ㅡ_ㅜ) 옷을 입혀 봅니다.. 정면샷~!! 측면. 사실 마감재를 뿌렸는데 좀 과한 탓에 백화가 떴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색상은 마음에 드는군요.. ^^;; 살포쉬 뒤에서~.. 2006. 2. 27. 삼각삼각~ 버니어 부품 분실사건 이후.. 좌절 만땅..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을듯 하여.. 공포의.. '마의 방바닥'을 뒤지기로 결심!! (그래! 하는거얏!!!) 온갖 전선이 난무한 그곳에서... 번뜩!! 이는 눈으로 노려본 결과!! 드디어 찾았습니다.. ㅜ_ㅜ)v (심봐따~~~!!!!) 몇군데 색칠공부 좀 하고.. MA 형태로 변형~ 이 녀석은 전체적으로 삼각의 형태군요.. 기념 샷~!! 전면~ 수많은 버니어의 압뷁!!! 괜찮은 킷이고 TMS에 홀라당~ 눈 뒤짚힌 상태이긴 하지만.. 역시나 변형킷의 문제는 내구성..;;; 이리저리 만지다 부품 두개 파손..; 대략 연결부위 반정도 부서진거라 눈에도 않띄고 결합에도 문제는 없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 흑.. (초보 여러분~ 분해하지 맙시다~ ㅜ_ㅜ) 부스터도.. 2006. 2. 27. OTL... 만들던 갸프랑... 오밤중에 잠은 않자고.. 수많은 버니어 색이나 발라줘야겠다 싶어서.. 분해도중... 버니어 하나가 날라갔습니다. 도대체 행방불명... ㅠ_ㅠ 다음 부품 구매 날짜가...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한번 싹쓸히해서 딱히 구매할 부품도 읍눈뒈... 덜렁 하나 사기도 땡땡하구... ......... 작업의지 300% 감소... 털썩........ 2006. 2. 27.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