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아스트레아 폭주가 계속되는군요. 일단 도색까진 어영부영 마무리. 마스킹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요. -ㅂ-;;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된 오렌지 컬러. 어깨랑 무릎의 무늬는 그냥 넣어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날림공사에 테스트킷이 되어버린 느낌... -ㅂ-;; 2010. 2. 28. 뷁만년만에 하는 사포질.. -ㅂ-; 진짜 뷁만년만에 사포질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밤중에 뜬금없이 시작했다는.. -ㅂ-;; 과연 이번엔 끝을 볼 수 있을런지.. -ㅅ-;;;;; 폭주했습니다. -ㅂ-; 일단 서페까지.. 자~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2010. 2. 25. 나의 첫 PG, 아니메 퍼스트. 첫 PG를 만들어봤습니다. 예전에 두개의 PG를 방출하고.. 어찌하다보니 이 녀석이 제 손으로 들어오게 되었죠. 역시 첫 PG는 퍼스트야! 라고 항상 생각했던게.. 그렇게 되긴 하네요. ^^; 아니메 컬러 웨폰셋입니다. 살 생각이 있었던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손에 들어왔네요. 집에 있는 퍼스트 바주카만 도합 6개. ㄷㄷㄷ.. 역시 PG는 PG. 그 존재감은.. __)b 하지만 오래된 녀석이고 1.0이라 불릴만큼 아쉬운 부분들도 좀 보이네요. 2.0으로 리뉴얼 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G 2.0처럼은 말구요. -_-; 컬러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MG 옥담보단 훨씬 낫습니다. ^^)b 자잘한 기믹들도 많고, 그 뼈대를 만들어가는 느낌은 최고네요. 역시 멋진 녀석입니다. ^^ 2010. 2. 2. MG 앗가이 세수하기 -_- [완성] MSN-04 ACGUY 뷁만년전에 이런걸 만든 적이 있죠. 헤아려보니.. 20대때군요. 털썩. 오랜 세월이 흘러.. 망가진 부분도 있고.. 마감재를 잘 못 뿌렸는지 심각한 백화가 발생해서 좌절. 그래도 꽤나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에 안타까워.. 세수를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백화엔 신너 샤워죠. 네.. -ㅂ-)/ 그런데 안습의 사태 발생! 신너 샤워를 아무리 해도 벗겨지기는 커녕 군데군데 뭉쳐서 더 햐얗게 변하는 모습이.. ㅠ_ㅠ 결국 포기하고 부품 하나씩 잡고 곱게 닦아주기로 했습니다. 오른쪽이 안습의 사태, 왼쪽이 열심히 닦아낸 모습. 그리고는 강추위를 무시한채 새롭게 마감을 했죠. 뽀~얗게 변한 녀석들.. (뿌듯하군화.. ㅠㅁㅠ) 그리고는 왠지 프레임이 아까워서 조금만 벗겨놨습니다. 아.. 예.. 2010. 1. 24. 미칠듯이 온 눈 + 새해 첫 프라질 새해벽두부터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대강 보니 한 20여센티 되겠더군요. =ㅂ= 사고 나지 않길 빌어야겠습니다. 2010맞이 기념으로 뭘 만들까 하다가... 그래도 기념이 될만한걸 만들자! 해서.. 2007년 C3xHobby쇼 한정판. HGUC 샤아릭돔 코팅판을 만들었습니다. 빤딱빤딱~ 눈이 부셔~ 오오오오오~ ^0^)/~ 작년 말에 만든 샤아릭돔이랑 비교하니 차이가 크네요. ^^ 거의 포기하고 있던 킷을 프리맨님을 통해 구입한지 근 일년여만에 만들었네요. 그래도 나름 버섯기준 단기간이라능.. -ㅂ- 나중에 봄되면 클리어부품만 살짝 도색해 주려구요. ^^ (지금은 넘 추워요.. ㅠ_ㅠ) 2010. 1. 5. HOI HOI-SAN 고토에서 나온 호이호이상입니다. 고토는 갈수록 마음에 드는 짓을 잘하는 것 같아요. 꿈같던 예전 지상통판 한정판의 꿈을 잊게끔 해주네요. 벌써 다음 버젼이 출시예정이고, 컴배트상도 키미코 커스텀으로 제품발표가 났지요. 아마도 몇몇 바리에이션이 이어질 것이고, 페스트X까지는 무난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더불어 많은 인기를 얻어 추가 부품들까지 발매가 된다면 정말 좋을 듯 하네요. [피규어] 一擊殺蟲! ホイホイさん コレクションフィギュア 2009. 12.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