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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야식 좀 먹어주면서.. (버거왕 갈릭스테이크하우스 버거!) 만화책이나 한권 읽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여신님.. 참 장수하셔요.. (.......) 버거킹, 야식,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여신님 2007. 9. 6.
슬슬 바람도 불어주고 하니... 이제 곧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잘 먹어줘야하는데... 통 입맛도 없고.. 넋 나간 사람처럼 살고있는 요즘인지라... -_-;;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꾸역꾸역 만들어봤습니다. 닭가슴살 햄.. 이라는 물건입니다. 먹으면 살 좀 찌려나요? ^^;; 요건 요즘 '사이다 냉침'이라는게 나름 유행이길래... 정식은 아니지만.. 한번 사이다에 담궈봤습니다. 티백의 정체는 옆에 보이는 녀석. 레몬&라임향 홍차입니다. 순전히 제가 레몬&라임이라면 좋아 죽는지라 사봤는데.. 향은 정말 좋고 맛은 조금 씁쓸한 맛이 있다고 할까요? 딱 홍차의 그 느낌이죠.. 근데 사이다에 넣으니 맛은 사이다에 녹고 향은 살아남아서 먹기 좋네요. (물론 사이다향에 좀 죽긴 하지만..) 다음엔 제대로 냉침이라는걸 해봐야겠습니다. ^^; 사이.. 2007. 9. 4.
크로스본 Shot Lance. 크로스본에 들려줄 녀석이 왔습니다. 애휘님표 Shot Lance. 사실 X-2같은 경우는 우려먹기 딱 좋은 아이템이라.. 금세 내줄줄 알았는데.. 의외로 풀크로스를 내놓은 반다이.. -_-;; 랜스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무기상 애휘님의 멋진 아이템!!! +_+ 아우.. 박스 너무 이뻐요.. 포장에 중독될거같.... (응?) 부품들과 설명서. 데칼까지~ 풀셑!!! 저 물결무늬하며.. 깔끔한 분할.. 부품만 봐도 감동입니다.. ㅠ_ㅠ)b 다.. 받자마자 뚝딱뚝딱.. 조립을..;; 생각보다 기네요. 아주 이쁩니다. ^^ 클수본에 들려주고 싶지만.. 현재 분해상태로 몇달채 방치중인지라.. -_-;; 내친김에 오늘 사포질도 좀 해줬습니다. 레진 게이트 다듬는거.. 은근 힘들어요.. ㅠ_ㅠ 짱박아뒀던 크로스.. 2007. 9. 3.
五光 돔!!!!! 드!디!어! 찾았습니다.!!!!!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있던 바로 그것.. 그 사진 자료를.. 아.. 몇년간 어찌나 찾으며 눔물 뿌렸던가.. ㅠ_ㅠ 자그만치 2002년도 사진이군요. -0-; 카메라 자체가 저에겐 익숙치 않던 시절이니.. 사진은 당근 개발 날림샷.. ;; 저에게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저~엉~~~~~~~~~~~~~~말~~~~~~~~~~~~~~~~~~~~~ 충격!!!! 을 안겨주었던 작품.! 五光Dom(오광돔)!! 제가 봤던 작품중에 가장 유쾌했던 녀석중 하나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ㅎㅎ.. 당시에 봤을때는 지식이 거의 없을때라.. 거의 마스킹에 붓작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일부 데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a.. 2002년도 8월. 코엑스 .. 2007. 9. 3.
[완성] HGUC Qubeley Mk-II (Metalic Blue) - Extra Finish Ver. 모형 포스팅 오랜만이네요..;; 후딱 가조한 상태로 한 삼주를 방치하다가.. 겨우 데칼질 해줬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은 한번 발동하면 끝을 모른다는게.... -_-;; * HGUC Qubeley - Extra Pearl Ver. * HGUC Qubeley Mk-II (Metalic Red) - Extra Finish Ver. 세번째 큐베레이입니다. ^^ 큐베레이 마크투. 블루버젼. 플기입니다. ^^ 역시 2000년 라지콘 한정판 엑스트라 피니쉬 버젼. 푸른색 코팅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__)b 데칼은.. 대강 짬뽕.. (플기에 맞는 데칼을 모르겠...;;) 나란히~ 나란히~ 날파리 삼총사 UC버젼~ 입죠. --)/ 개인적으로 오른쪽 다리의 데칼링은 전부 마음에 듭니다. 저 자리는 분명 데칼을 위한 위치!.. 2007. 8. 30.
두나's 도쿄놀이 두나's 도쿄놀이 나도 도쿄에 가보고 싶다! 어느새 두번째 책이 나왔더군요.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 런던놀이는 선물 받았었는데.. 이젠 선물해주는 사람도 없군화... ㅠ_ㅠ 오프에는 이넘의 CD 포함본이 남아있질 않아서.. 서점 몇군데 돌다가 포기. 결국 인터넷 재고 있는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두권째~ 런던놀이에 비해서 텍스트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대신 사진의 힘은 좀 줄어든 느낌이랄까.. (그래서 텍스트가 늘었다던가...) 어쨓든 읽는 재미가 솔솔해서..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반정도 봤어요~) 다 보고 얼마전 선물받은 라라피포도 봐야하고.. 역시 가을이 다가오니.. 독서의 계절?? ^^)a.. 배두나, 도쿄놀이, 런던놀이 2007.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