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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69

[완성] HGUC MSA-005 Methuss 완성했습니다!! 작업 뽀인뚜는 이전에 적은 바와 같습니다. 내부 검댕이칠... (생각보다 힘들어요.. ㅜ_ㅜ) 데칼 쪼가리 몇개 붙여주고 무광 마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만족하는 중입니다. ^^ 전신샷~ 다리는 팔보다 칠하기 수월했습니다. 부품이 커서 그런지.. ^^;; (분해는 힘들었어요.. ㅡ_ㅜ) 사실 내부에 서페이퍼나 화이트를 깔아주고 칠해줘야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그냥 마커질을 해서.. 자세히 보면 기존 색보다 조금 어두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만.. 패스~ 빔샤벨 들고~ 빔샤벨이 다리 안쪽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디테일상으론 총 6개의 빔샤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군요.. 무션 년...;;; 물론 한쪽의 2개씩은 더미인지라 실지로 킷엔 두개뿐입니다. ^^; 한쪽에 총 뽑고~ 총이 독특합니다.. 2006. 4. 6.
[완성] SD 큐베레이 3종셑 SD에 '완성' 달아보긴 처음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등급중 하나지만.. 항상 가조나 부분도색 약간 하고 방치였는데.. ^^;; 부분도색에 먹선 약간, 플기랑 플투기 어깨에 지온마크 하나씩 붙여주고.. 유광마감했습니다. 유광은 처음인데 재미있군요. ㅎㅎ.. 사진은 정말 못찍는군요.. ㅡ_ㅜ 3색 큐베레이가 들어있는 녀석입니다. 3기 다 펄코팅 형식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만기는 가슴부의 보라색 맥기까지 따로 뽑아주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돈다이.. __)b 대장(?) 하만기. 돈다이의 특별대우를 받아 가슴부 보라색 런너가 맥기 사출되어 있습니다. 맥기 색이 정말 예술.. ㅡ_ㅜ)b 장갑은 펄끼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명 아래 잘 비추면 핑크가 도는 느낌인데.. 역시 사진빨은 꽝.. (실력도 꽝.... 2006. 3. 24.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2 ▶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1 Part.1에서 본체의 무지막지한 가동성을 봤으니.. 이제 웨폰샷 나갑니다. 기본적으로 백식의 무기는 빔샤벨부터 메가바주카 런쳐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빔샤벨 들고 출동~!! 발도자세!! 빔샤벨인지라 별로군요.. 모노노후 들려봤습니다. 손잡이가 커서 제대로 잡진 못합니다. ^^; 번쩍~!! 그래도 멋지군요... ㅜ_ㅜ)b 엉덩이의 빔샤벨도 제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 수납형 빔샤벨 손잡이 둘, 클리어 빔샤벨용 손잡이 둘. 해서 총 네개의 빔샤벨 손잡이가 포함됩니다. 당근 백팩에 무기 장착도 가능!! 한 박스 아트 한다는 제타 2.0 포즈. 훗.. 가소롭구나야.. -ㅅ- 그 어렵다는 막투 2.0 포즈. 캬뮤킥~~~ 겨우 이정도로 버벅인거냐!! 막투.. 2006. 3. 18.
[초합금] 可動戰士 百式 Part.1 에또.. 다들 릭돔은 않보고 빤짝이만 보시는고로.. 오늘도 잠 못 이루며.. 미친듯히 사진 찍어댔습니다. 빤딱이인지라 사진이 개판이니 양해를..;; 초합금 가동전사 백식입니다. 가동전사/가변전사는 같은 시리즈로 보는데.. 그중에서 으뜸인 제품이 바로 백식입니다. (솔직히 딴 것들은 뷁스러워요..;;) 가동성 중심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양이 많아졌습니다. 하나의 포스팅으론 감당이 어려울듯 하여, Part1, Part2로 나눕니다. 사진 갑시다~!! 바로 이녀석.. '장난감'으로 구매했습니다. 가지고 놀기 딱!! 좋은.. __)b 내용물도 봐야죠.. 이렇게 포장되어 있군요. 뒤에 보이는 건 나름대로 메뉴얼입니다. 아주아주~~ 약간의 조립이 필요합니다. 꺼내서 뚝딱뚝딱 맞춰봤습니다. 정면. 뭐가 지저분해 보이지.. 2006. 3. 18.
[ETC] 건프라 디스플레이 스탠드 - 반다이 건담베이스 둘러보다가 건진 녀석입니다. 건프라 디스플레이용 스텐드랍니다. 반다이제군요.. =ㅅ=;; 저 'GUNPLA'로고도 그렇고.. 박스 우측 상단에 보시면 건베 마크 찍혀있는게 보입니다. 아마도 이녀석 건베에서만 판매할 듯 하군요. 오호~ 우리가 흔히 보던 '그 베이스'와 흡사합니다. +_+ 완성~ --)/ 받침은 프라스틱 판입니다. 로고는 양각으로 새겨져 있군요. (프라스틱이 좀 싸굴틱해 보이긴 합니다.) 암만 봐도 비슷하죠? 비교해 봅시다. 어헐.. 크기/높이/형태.. 거의 같군요. 왼쪽은 예전에 보크스에서 구입한 옐로운 서브마린제, 오른쪽이 건베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거의 같아 보이는데.. 가격차이는 덜덜덜... 입니다.. ;; 성능 테스트 해봐야죠.. 잠자던 네모군 깨웠습니다. 테스트랍시고.. 2006. 3. 14.
[완성] ADVANCED HAZEL 음.. 이걸 나오자 마자 샀는데.. 이제 만들었으니.. 음음......;;;;;; 어쨓든 이번에 뭘 만들까.. 하다가.. 사실 제타 2.0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녀석이 워낙에 손대기가 싫은지라.. =ㅅ=;; 좀 간편하게 만들 녀석으로 고르다가, 쌓여있는 헤이킨이 생각나서 잡았습니다. 헤이즐은 하나 만들어 뒀으니.. 이번엔 어드벤스드 헤이즐!! 뽀샵으로 글씨 외곽선 넣는거 익혔어요!! 만쉐이~ \(ㅜ_ㅜ)/ 정면샷! 만들때마다 느끼지만.. 헤이즐은 다 좋은데.. 부분 도색 뽀인뜨가 넘 마나요.. ㅜ_ㅜ 다음부터 걍 만들어야쥐.. 췟...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고, 메탈 블루 발라줬습니다. 뒷면. 역쉬 버니어엔 맥기실버!! 이 녀석은 만들면서 감탄사가 나옵니다.. 특히 상체부의 색/부품 분할은 정말.... .. 200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