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부키야18 호이호이상 중전투 버전 + 나쵸 새로운 녀석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근데.. 많이 닮았군요? (응?) 일반 버전과의 비교. 표정과 컬러는 발랄해지고, 박스는 더 높아졌습니다. 사실 기관총(?) 하나 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녀석의 기억은 강렬했거든요. ^^; 다양한 표정도 중전투 버전의 매력. 만들다 보면.. 색 반전 참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토는 천재? 도색할 생각은 없고.. 간단 피니쉬에 포인트만 조금 줄까 생각했는데.. 역시 건들기 귀찮아요. -ㅂ-;; 아, 조립질도 먹어가면서. -ㅂ-)r 나쵸를 좋아한다기보단.. (따뜻한 나쵸는 좋지만..;;) 치즈 소스가 땡겨서 사왔어요. ^^; 2010. 4. 7. HOI HOI-SAN 고토에서 나온 호이호이상입니다. 고토는 갈수록 마음에 드는 짓을 잘하는 것 같아요. 꿈같던 예전 지상통판 한정판의 꿈을 잊게끔 해주네요. 벌써 다음 버젼이 출시예정이고, 컴배트상도 키미코 커스텀으로 제품발표가 났지요. 아마도 몇몇 바리에이션이 이어질 것이고, 페스트X까지는 무난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더불어 많은 인기를 얻어 추가 부품들까지 발매가 된다면 정말 좋을 듯 하네요. [피규어] 一擊殺蟲! ホイホイさん コレクションフィギュア 2009. 12. 23. x4 압박. 제 조립 스타일 상.. 보통 팔다리 두짝씩 만드는건 크게 부담이 없는데.. x4 압박은 좀 있네요. 그것도 고토.. ㄷㄷㄷ.. 또 이상한 녀석에 손 댔습니다. 건프라 버리고 자꾸 딴짓만 하게 되네요. -ㅅ-;; 그나저나.. 킷에 데칼질이 되어 나오는 녀석이라니.. ㅎㄷ.. 부분 도색만 해야겠네요. 나중에 봐서. ㅋ.. 2009. 8. 16. R-Gun Powerd 미쳤나 봅니다. -_-; 알건파워드를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_@ 워싱 후 몇달째 놀고 있는 돔도 버려두고, 따끈따끈한 오즈마 아머드도 외면하고, 왜.. 고토제를.. 알건 파워드를 잡았을까나요..? 충동적 행동은.. 좋지 않아효. ㅠ_ㅠ 스케치북 보면서 조립했는데.. 딱 팔다리 만들었네요. 아.. 산더미같은 런너여.. 끈덕진~ 프라 재질이여.. 난무하는 접합선들이여.. 꺼이꺼이.. ㅠ_ㅠ 2009. 7. 25. 고토부키야 세이버 타이거 뷁만년만에 조립질입니다. -ㅂ-; 날이 추운 관계로 방바닥에 펼치고.. 바닥에 펼친건.. 이사 후 처음이니.. 약 일년 반...? 머리. 몸통. 무장. 전체적으로 컬러가 좋은데.. 무장 컬러는 좀 아쉽군요. -ㅂ-; X4의 압뷁. 전체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부분. -ㅂ-;; 앞발까지 달아줬습니다. 완성. 부피가 꽤 되네요. -ㅂ-;; 이틀 꼬박 만들었네요. 역시 고토부키야. ㄷㄷㄷ.. 무사건담과 함께. 무사건담도 결코 작지 않은데.. 한 부피함을 알 수 있죠? 멋진 녀석. 근데 자세 잡긴 힘듭니다. ㅡ_ㅜ 현재 이상태로 보관중. 나중에 장갑이랑 몇군데만 부분도색해줘야겠네요. 전체 도색은 조립하면서 바로 포기. ㄷㄷㄷ.. 2009. 1. 27. R3 - Layzner 잠 못 이루는 새벽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레이즈너에 Feel~ 받아서 봉지 깠습니다. 예전에 상품으로 받고나서.. 만들 생각도 없고.. 어케 처리할까 고민중이던 녀석이었는데.. 우연찮게 만들게 되는군요. -_-; 근데 이거.. 의외로 물건이네요. 부품 분할해논거 보면 반다이가 고토 흉내낸듯한 그런 느낌? 생각외로 상당히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생기기도 잘 생겼네요. --)b 욘석.. 이케저케 만들어줄 플랜은 있는데.. 아직 능력밖이라.. 아마도 가조하고 봉인될 듯..;; RRR, layzner, 레이즈너, 반다이, 고토부키야, R3 2007. 10.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