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2 김밥이 먹고 싶은 날. 가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불현듯 생각나고 그걸 꼭 해야 할 것만 같을 때.. 김밥이 무척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즐겨먹는 치즈김밥 한줄에 행복해지던 날. ^^; 2010. 1. 21. 포맷. 포맷조차 할 수 없는 망가진 하드 하나.. 무언가를 포맷하고 싶은 그런 날.. 포맷, 하드, 그런날 2008.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