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불현듯 생각나고 그걸 꼭 해야 할 것만 같을 때..
김밥이 무척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즐겨먹는 치즈김밥 한줄에 행복해지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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