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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13

입맛 없을때! 쫄면!! 냉면, 쫄면, 밀면.. 이런 것들을 아주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쫄면은 여름철 입맛 없을때 먹으면 딱이죠! 새콤달콤매콤한 그 맛! 면만큼 듬뿍 들어간 야채! 양념장을 올리고 슥슥~ 비벼주면! 맛있는 쫄면이 완성됩니다. 야채 때문에 양이 많아요. 쫄면은 양조절이 관건. -ㅂ-;; 그리고 어제 다시 해본 두번째 쫄면! 햄이는 언제나 두번째가 되면 맛있어지는 비법이 있어요. (대체 뭔지 모르겠지만..ㅋ) 정말 맛있었다는!!!! 2015. 8. 3.
여름엔 냉면~냉면~ 냉면~♪ 제가 냉면을 참 좋아라 합니다. 뭐 엄청난 맛집 아니어도 집에서 해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햄이가 해줬어요.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아주 맛있었다는!!! 2015. 6. 23.
역시 여름엔 골빔면! 여름에 집에서 간단히 먹을만한 별미로는 역시 비빔면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냉면, 모밀, 밀면.. 이런거 다 좋지만.. 솔직히 집에선 그 맛이 잘 안나잖아요? 그래서 역시 골빔면!! 골뱅이는 언제나 유동 골뱅이! 제일 큰 캔이 골뱅이가 실해요~ 입맛 살려주는 이 맛! 여름에 참 좋아요~* 2015. 5. 29.
복날의 소소한 점심. 뭐.. 이것저것 못 챙기고 사는 사람한테.. 복날이 무슨 의미인가요.. ㅜ_ㅜ 걍 굴러다니던 마트표 냉면 하나 끓여 먹었습니다. 그릇도 귀찮아서 패스.. 그래도 그냥 먹긴 아쉬우니.. 냉장고를 뒤져서 약간의 열무와.. 양념장을 올려봤습니다. 물냉면이니 양념장은 조금만.. 그래도 그냥 해 먹었을때와는 다르게 아주 맛이 있네요. 끕끕한 날에 시원한 냉면 잘 먹었네요. ^^ 이건 후식.. 응? 2013. 7. 23.
고기와 함께 하는 냉면! 육쌈냉면이 생긴 이후로 요즘 이런게 유행이라더군요. 고기와 함께 하는 면류! 이 동네에도 하나 있길래 가봤습니다. ^^ 하악~ 꼬기. 하악~ 꼬기. +_+ 그리고 비냉. +_+ 고기와 냉면의 궁합은 꽤 좋더군요. 하지만 저 곳은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육쌈이든 어디든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능.. 아.. 그나저나 저 고기보니.. 다시곰 광릉불고기가 생각나는군요. 아.. 먹고 싶어라.. ㅠㅁㅠ 2010. 7. 11.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비온다는 구라청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주말의 하늘은 맑기만 하더군요.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씨였습니다. ^^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