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닭가슴살7

집에서 월남쌈 & 쌀국수 집에서 월남쌈을 해 먹었습니다. 월남쌈용 라이스 페이퍼가 집에 있었거든요. 소진용. ㅋ 무도 보면서 딱 먹었는데.. 밤에 효리네 민박에 월남쌈 나오길래 깜놀했네요. ㅎㅎ 재료 준비는 쉽죠. 뭐. 뚝딱뚝딱 썰면 끝이니.. 오이, 맛살, 파인애플, 파프리카에.. 고기만 양념을 좀 해서 볶아주었습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까지. ㅋㅑ~ 저 양파 얇게 썰린거 보이시나요? 여러분, 시모무라 채칼 사세요. 두번 사세요. 정말 킹왕짱 좋아요. ㅜㅁㅜ)b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돈까스 전문점의 양배추 샐러드를 위해! - 시모무라 채칼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새우와 닭가슴살도 추가. 소스는 자고로 사먹는거죠. 암요~ 땅콩소스와 스위트 칠리소스입니다. 피넛소스는 Himon껀데.. 저거 맛있어요. 그리.. 2018. 3. 20.
참프레 순수 탄두리 가슴살 요새는 닭가슴살도 독특하게 나오더라구요. 햄이랑 하나씩 먹으려고 사봤습니다. 저는 탄두리. 살짝 구워봤어요. 그냥 먹어도 되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됩니다. 생각보다 탄두리틱한 맛도 나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물론 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은 어쩔 수 없음 ㅋㅋㅋ 2016. 10. 8.
치킨 스테이크 가슴살을 이용해 치킨 스테이크에 도전해 봤습니다. 닭은 적당히 구워주구요. 조금 타듯이 굽는게 맛있어요. ^^; 위에는 만들어둔 데미그라스 소스와 슬라이스 마늘을 튀겨서 뿌렸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데미그라스 소스를 좀 더 졸여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ㅎㅎ 2016. 7. 15.
거대한 타워버거와 부드러운 스테이크 - 서면 오지그릴 서면 오지그릴을 찾았습니다. 오지버거 찾다가 알게 됐네요. ㅋ 햄버거 전문점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햄버거가 많이 팔리긴 하나봅니다.요렇게 안내가 있네요. 스테이크도 하는 집이다!!! 를 외치는 벽면. 전 미디엄 레어파입니다. 주방이 이렇게 보여서 좋더군요. 먼저 주문한 음료가 나왔네요. 역시 고기엔 탄산. (응?) 메뉴판입니다. 버거 외에도 스테이크, 파스타 등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_+ 일단 목표였던 타워버거를 하나 시키고,추가로 시드니 스테이크를 골랐습니다. 안심은 옳으니까요. 식전빵은 살짝 옛 토스트 생각이 나게 하네요. ㅎㅎ 스테이크가 먼저 나왔습니다. 사이드는 샐러드와 감자튀김 중 선택인데.. 꼭 샐러드 드세요!! 샐러드 맛있습니다. 뒤에 보이는게 닭.. 2016. 1. 15.
처음 차려보는 생일상 사실 지난주가 햄이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생일상을 조촐하게 차려봤습니다.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치즈스틱 만들다가 생각나서 해본.. 야채 춘권말이입니다. 양념을 약간 한 닭가슴살과 각종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요. 먹을만 하더라구요. ^^; 기본 반찬들도 이쁘게 담아보고.. 평소엔 절대 저렇게 먹지 않습니다. ㅋ 요건 묵이랑 샐러드. 저 묵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약 15년만에 끓여본.. (군대 이후로 첨..;) 미역국입니다. 사실 소고기 미역국만 끓여 봤는데.. 햄이가 소고기 미역국을 안좋아하고 항상 조개 미역국만 먹는다기에.. 쿨럭..; 그날 마트에 모시조개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지락 미역국입니다. 맛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국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 또 해줄 날이 .. 2015. 11. 2.
생애 첫 파스타! 생애 처음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려울건 없는데.. 손수 만들어 먹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해봤어요. ㅋ 들어간건 평범합니다. 마늘, 양파, 버섯,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토마토소스. 그리고 파스타 면. 끝~* 위에는 파마산 치즈랑 파슬리 가루 살짝. 처음 한 것 치고는 면도 잘 익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배 터질거 같아요~오~ =0= 포크가 없어서 젓가락으로 먹은건 함정. ;;; 201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