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13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어제부터 날이 덥길래.. 시원하게 반팔 입고 나갔더니.. 찬바람이 슝슝~ 죽을뻔 했습니다. ㅠ_ㅠ 머리를 잘랐습니다. 뭐..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자르니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왜 이넘의 머리는 이리도 빨리 자랄까요.. ㅠ_ㅠ 올 여름 매우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머리라도 시원하게.. ^^; 2010. 5.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