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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6

난 마감제를 사려 했을 뿐이고! 난 유광 마감제가 필요했을 뿐이고! 마감제 하나 사려 했을 뿐이고! 근데.. 저건 다 뭘까...? ㅠ_ㅠ 2010. 4. 16.
지름인증샷 - 도료 및 도구들. 간만에 지름질을 좀 했습니다. 요새 모형질이 다시 재미있어서 좀 하다보니.. 필요한 것들이 또 생기더군요. 몇가지 질러줬습니다. 가이아 도료는.. 뭐랄까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쁘장한 병에 귀여운 캐릭터.. 훌륭한 성능까지.. ^^; 일년전에 소개한 적 있는 퍼팅라인 마스터. 곡선 버젼이 새로 나왔길래 질러주었습니다. 마침 딱 이런게 있으면.. 하던 참이었거든요. ^^; 이전 녀석과의 비교. 차이가 확 나죠? ^^ 함께 구매한 NT 나이프 보급형(?).. 이거 마음에 드네요. ^^ 2010. 3. 10.
퍼스트와 프라질. -ㅅ- 뭔가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퍼슷 2.0 만드는 재미는 있고.. 상체까진 마음에 들지만.. 도저히 저 다리 매칭은 참기 어렵더군요. 가조 후 처박아놨다가.. Galant님 사진에 움찔~ 해서 따라해봤습니다. 역시 이 녀석은 프레임 상태가 좋군요. 처분해 버릴까 했는데.. 요렇게 보니 나름 이쁘기도 해서 주춤.. -ㅅ-;; 돔 작업은.. 손 놓고 있습니다. -ㅂ-)r 아.. 귀찮아효... ;;; 2009. 5. 19.
MMK 도료병 120ml 멉옹에게 확인 결과, 120ml 도료병이 새로 들어왔음을 파악. 테스트도 안시켜주고 치사한지라..(응?) 내 돈 주고 사서 써봤습니다. -ㅂ-)r 120ml 도료병. 확실히 이전보다 작아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뒤쪽에 뚜껑이 하나 없는 녀석은 배송사고. -_-+ 나중에 보상 받기로 했숨돠. 이전 150ml 와 비교. 조금 줄어든 사이즈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기엔 더 작게 느껴집니다만.. 내용물을 좀 담아서 비교. 120ml에 담긴 도료들이 일반 도료들 희석해서 넣어둔 겁니다. 양은 대략 30~40ml정도. 왼쪽 끝의 병이 대략 저정도 용량. 가이아와 Mr. 대용량 병은 참조 출연. 일반 도료병이 실지 내용물보다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음을 감안할때 가이아 대용량 한병 1:1로 희석하면 딱 들.. 2008. 10. 20.
도색은 안하고.. -_-; 재료만 쌓아가고 있습니다. -_-;; 일본에서 날아온 녀석들. 알랍 가이아~♡ 제 속도로 봤을때 3년은 쓰겠군요. -_-;;; 도료, 도색, 가이아, 락카, abs, 접착제 2008. 5. 14.
심심해서 해보는 도료병 크기 비교. 아.. 자꾸 포스팅이 뜸해지게 되네요. 늙었나.. -_-)a.. 도료 사는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_-;;; 아.. 가난한 자의 슬픔이여.. ㅠ_ㅠ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종류는 좀 늘어났네요. 보다보니 역시나 들쑥날쑥한 크기와 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심심해서(라고 쓰고 야쿠르트 만들다 지겨워서라고 읽는다) 용량 비교 한번 해봤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건담컬러 단품과 세트의 용량이 다르다는거. 저도 사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_-; 디자인도 용량도 맘에 드는 녀석. 가이아!!! 군제와 피니셔스는 크기의 낭비가 심해요. 슈퍼메탈릭은 없는데.. 용량이 18ml입니다. SMP의 도료들은 특이하게도 23ml라는 수치를 내세웁니다. 40ml는 들어갈법한 병에다.. ;; 카멜레온 도료는 아직 시판 전인데....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