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26 슈퍼블랙까지. 몇일간의 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지.. 오늘 날이 살짝 풀렸길래.. 잽싸게 뿌렸습니다. 일단 베이스로 블랙을.. 여러 연습 삼아 한번 해보는 방법인데.. 역시 저같은 속성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듯...;;; 도색은 어려운 길이라는걸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신너 비율 맞추는 것도 어려운 버섯... ㅠ_ㅠ 더불어 브러쉬는 여전히 말썽이고.. ㅠ_ㅠ 힘내서 이번달내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도색, 베이스, 블랙 2008. 1. 19. 뼈닥건담 기본도색 완료. 뼈닥이.. 기본도색을 끝냈습니다. 물론 가볍게 부분도색. ^^; 바뀐 부분은 기존에 남색/붉은색/노란색이었던 부분들과 백팩의 일부..입니다. 흰색과 내부프렘은 건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랜스의 컬러링은 마음대로 해봤는데.. 음.. 조금 애매해 보이네요. -_-)a.. 먹선은 마스크에만 들어가 있는 상태. 빔쟌바를 느무 못 잡아주길래 짜증나서 자석 박았습니다. -_-;; 데칼질과 먹선, 마감등이 남았군요. 언제 하려나.. (먼산..) MG, 크로스본, 랜스, 도색 2007. 9.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