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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344

데스스타 미니. (Death Star Mini) 데스스타 미니버전입니다. 공 형태의 해외 창작품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작품이죠. 지구본, 크리스마스 장식 등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조립법입니다. ^^ 붉은색 로얄가드 피규어를 세워야 맞겠지만.. 저는 75079에 포함된 검은 녀석들이 더 좋더라구요. ^^이름을 찾아보니 쉐도우 가드라 불리는..; 스토미는 꺼내놓은게 몇 안되서.. 요정도만. 뒤쪽에 미니 이셔틀도 만들어 줘야 하나 고민되네요. ㅋ 2015. 3. 22.
[해외창작] 어벤져스 헬리캐리어 미니. 해외 창작인 핼리캐리어 미니 버전입니다. 벌크가 없어서 컬러는 지멋대로. 원작 사진이 하나뿐인지라.. 안보이는 부분은 마음대로. 원작은 요렇게 생겼는데..개인적으로 활주로는 블랙이 나은 듯 해요. ^^ 과연 깔맞춤을 해줄 수 있을지.. 다시 벌크가 될지는 미지수..;; 2015. 3. 16.
[국내창작] MILANO SPACESHIP Mini Ver - by stick. 밀라노 스페이스쉽 SD 형태입니다. 마이크로 파이터즈랑 비슷한 컨셉이라 할 수 있겠죠. 이 미니 버전의 창작자는 스틱님. 감사하게도 LDD를 공개해 주셔서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원작보기 요리 조리 돌려보면 요런 모양새. 달걀비행기 같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정말 잘 맞추셨어요! __)b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함께 합니다. ^^ 조정은 역시 스타로드가! 아무리 봐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ㅎㅎ 76021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함께 놓고 보면 얼마나 잘 축소된 제품인지 알 수 있죠. 대형 제품에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어부바. 응? 이렇게 팀이 완성되었습니다. 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모음은 딱 여기까지에요. ㅎㅎ 2015. 3. 12.
[76021]The Milano Spaceship Rescue / 밀라노 스페이스쉽 구조대 76021 밀라노 스페이스쉽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모델 중 가장 큰 녀석이죠. 박스 뒷면. 인스 두권과 코믹북, 스티커.스티커가 참 많네요. -ㅂ-; 재미있는 부품이 쓰입니다. 안쪽에 스프링이 있어서 발사기믹으로 활용되네요. 완to the성.밀라노 스페이스쉽 기체가 생각보다 아주 괜찮습니다. 구조나 만드는 재미도 훌륭하고, 전반적인 모양도 좋네요. 약하지도 않구요. ㅎㅎ 총 5개의 미니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난, 병사, 스타로드, 드랙스, 가모라 스타로드는 헬멧과 함께 일반 헤어도 제공합니다. 헬멧이 참 잘나왔어요. ^^ 의외로 정말 예뻤던 드랙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중 가장 멋진 프린팅을 보여줍니다. __)b 봉다리 버전 로켓라쿤까지 함께하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완성되죠.. 2015. 3. 10.
미니 고스터바스터즈 본부 (Ghostbusters Headquarters Mini ) 고스터바스터즈 본부 건물. 미니버전입니다. 간판까지 똬악!!! 정면이 좁은 형태입니다. 밑판은 미니모듈러와 동일한 8x8 사이즈. 측면. 후면. 유리창이 있는 측면의 조립이 조금 특이한 편입니다. ^^ 유령도 함께. 신 유령 꺼내놓은게 없어서 구 유령도 함께 했습니다. 전 구 유령의 표정이 좋더라구요. ^^ 사실 본부 건물에서 유령이 나오면 안되겠죠? ㅋ 유령의 집 미니와 함께 둬도 예쁩니다. 옆집에서 유령 나오고 그 옆에서 유령 잡고? ㅎㅎ 미니모듈러는 지금 없어서 비교를 못 하겠네요. ㅜ_ㅜ 그나저나 두 건물 정말 어울리네요. ㅎ 고스터바스터즈 본부 건물. 미니버전이었습니다. 대형 원작도 만들어 보고 싶지만.. 무리무리.. ㅜ_ㅜ 불 끄고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 2015. 3. 10.
[해외창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그루트 화분 Ver. 프로모션 봉다리에 들어 있는 화분 형태의 그루트입니다. 이 녀석이 뿅~!! 하고.. 커지면!!!! ※ 누르면 커져요~* 요렇게!!! 응? 화분 형태의 그루트입니다. 보자마자 완전 반했던 작품!!! 물론 해외창작품입니다. ^^; 만든지 꽤 되었는데..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이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 그루트가 그루트를 들고.jpg 흔들흔들~♪춤을 출 것만 같은 그루트. 단짝 로켓라쿤과 함께. 화분 부분이 생각보다 약하고.. 볼관절 역시 기대만큼의 강도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나무잎과 채찍을 잘 활용한 외형과..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멋진 작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실제로 책상맡에 올려두면 기분이 꽤나 좋아요. ㅎㅎ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