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344 [30167+76008+76006] 레고 아이언맨. 레고 아이언맨입니다. 벌써 두번째 시리즈가 나왔고.. 슈트만 해도 5개.. 한정판으로 나온다는 패트리어트까지 나오면 6종이 되겠네요. 그나저나 구할수나 있으려는지..;;; 30167 프로모션 봉다리입니다. 마크6가 포함되어 있지요. ^^ 따로 구해둔 마크7과 함께. 76008입니다. 아이언맨3 개봉에 맞춰 나온 시리즈 중 가장 작은 녀석이죠. ^^ 마크17 '하트브레이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격력 강화 슈트라고.. 실제로 찾아보면 꽤 우람합니다. 프린팅이 아니라 갑옷 형태로 나왔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다린은 뭐.. 영화에서 충격과 공포였으니..;; 마크17 인상 참 강렬하네요. 화려한 프린팅이긴 하지만.. 전 깔끔한 마크7이 더 좋네요. ^^ 워머신 때문에 가장 많이들 구매하신다는.. 76006입.. 2013. 6. 28. [21016] 레고 숭례문 아키텍쳐로 출시된 레고 숭례문입니다. 안타까움을 간직한 국보 1호죠. 조금 아쉬운 사이즈로 그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사야한다는 생각에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근데.. 만들어보니 이녀석 참 예쁘네요. ^^ 물론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아키텍쳐라는 특성상 단촐하게 표현된 부분들.. 그 중에서도 앞뒤 폭이 딱 1스터드만 늘어났으면.. 더 이쁜 녀석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물론 그에 따라 좌우 사이즈도 조금 더 늘어나야겠지만요.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입구 양옆으로 되어진 벽돌 표현입니다. 투톤으로 된 저 브릭들이 쌓아올릴때 보면.. 뭔가 대칭인듯 비대칭인듯... 묘하게 어울어져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웅장한 모습으로 출시된 옥스포드의 숭례문에.. 2013. 6. 25. [76002] 슈퍼맨 도시의 결투 + 조엘 + 클락켄트 얼마전에 맨오브스틸을 봤습니다. 영화는 걍 볼만했어요. 스토리 따지면 정말 끝도 없고.. 화려한 액션에 시원시원한 맛으로 봤네요. ^^ 쫄쫄이와 삐져나오는 가슴털은 좀.. 그렇지만.. ;;; 개봉에 맞춰서 76002 제품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슈퍼맨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제품이죠. ^^ 원제는 'Superman : Metropolis Showdown'. 국내에선 걍 '도시의 결투' 정도로 불리우는 듯 해요. ^^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스가 두권입니다. 요즘 이런거 많은거 같아요. ^^ 쫄쫄이를 사랑하는 그 종족. 슈퍼맨과 조드 장군입니다. 둘 다 투페이스로 일반 표정과 붉은 눈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규어로 보니 조드장군이 더 멋지네요. 역시 블랙간지. __)b 인스 1권은 요런 구조물입니다. 약간의.. 2013. 6. 23. 미니피규어 시리즈 10 외. 벌써 10탄입니다. 이미 11탄도 발매 예정이 잡혀 있구요.. 레고가 미피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는 요즘이네요. 이젠 미피 시리즈도 따라가기 버거운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가을쯤 11탄 나오면 또 구해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10탄은 싸게 구했네요. 그넘의 골드미피 열풍에.. 많은 분들이 박스 구매 후 되파는 바람에.. ^^ 야구선수가 참 이뻐요. 글러브는 소품인 줄 알았는데.. 손 대용이네요. 이전 야구선수랑 단체로 모아두면 멋질거 같은..;; 선장님의 갈매기도 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좋은건 광대입니다. ^^ 예전 광대와 함께. 표정 서로 바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드디어 모인 알바 5총사. 전 생각보다 꿀벌이 그냥 그래서.. 토끼 알바가 가장 .. 2013. 6. 23. [79005] LEGO The Wizard Battle 이번 반지 신상 중에 유일하게 구매한 마법사 배틀입니다. 회색의 간달프와 백색의 사루만을 만나볼 수 있죠. 역시 김스톰군이 먼저 반겨줍니다. 사루만과 간달프. 사루만의 복장은 거의 턱시도 수준이네요. 간달프의 올백(?) 머리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나저나 레고사는 이제 새로운 망토 방식을 고안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헤드 부품에 다 눌려서 망토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다 구겨집니다.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기믹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회전기믹을 위한 장치가 저렇게 들어갑니다. ^^ 이렇게 맞물려져서 돌아가게 되지요. 간달프. 사루만. 덤벼랏!!!! 아무리봐도 사루만이 더 강해 보이죠? 근데 우리 간달프옹이 독수리 타고 출동한다면 어떨까? 구 마법사들과의 비교. 마법사 배틀 구버전판. -ㅂ.. 2013. 6. 8. 플레이모빌 4759를 사봤어요. ^^ 마트에 간 김에 이 녀석을 하나 집어왔습니다. 하나 필요했었거든요. 플레이모빌은 처음 사 보네요. 그래서 표정이 가장 노말한 녀석으로.. ^^ 은근 끼워맞추기식 조립이 필요합니다. 인스설명서는 없더라구요. 설명서인 줄 알았던 저 작은 책자는 걍 카탈로그.. -ㅂ-;; 국민미피 김스톰 군과의 비교입니다. 생각보단 많이 안 크네요. ;; 뚝딱~ 완성.. 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예쁘네요. 근데 정작 피규어보다 꼬깔이 더 맘에 든건 함정.;;; 사실.. 플레이모빌을 산 이유가 있어요. 누군가가 레고 캠퍼밴에 플모 피규어를 태우면 사이즈가 맞다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단 작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ㅡ_ㅜ ※ 플모 피규어에 아이/어른 구분이 있다는군요. OTL.. 어른 사이즈 피규어가 딱 맞는다고 합니다.. ㅠ_.. 2013. 6. 7.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