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탕2 야식으로 고구마 맛탕! 햄이가 해준 야식입니다. 고구마가 좀 남아서 했는데, 맛있네요~! 역시 고구마는 어찌 먹어도 맛있어요. ^^ 2018. 11. 27. 고구마 맛탕(빠스) 오랜만에 맛탕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맛탕보다는 빠스에 가깝습니다. 시럽을 졸여서 코팅해서 손에 잘 안묻게 만들었거든요. ^^ 맛은? 당연히 달고 맛있죠. ㅋ 1. 고구마를 적당히 썰어준다.2. 물에 넣어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3. 타지 않도록 기름에 튀겨준다. 4. 오일에 설탕(+올리고당)을 1:1로 넣고 졸여준다.(이때 저어주면 no.)5. 설탕이 적당히 녹으면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뭍힌다.6. 마지막에 찬물을 조금 넣어준다. (많이 넣으면 기름 다 튀어요. ㅋ)7. 완성된 맛탕을 꺼내서 겹치지 않게 말려준다. 마지막에 찬물을 넣는건 서로 들러붙는걸 막기 위함입니다. ^^ 2015.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