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토2 엑스맨 : 아포칼립스 - 시리즈의 끝이자 미래를 위한 징검다리로 희생된 작품 -이번작은 정말 맘에 드는 포스터가 없네요. -ㅂ-; 엑스맨 시리즈의 서두이자 최고작, 퍼스트 클래스 말아먹었던 과거를 꾸역꾸역 되살려놓은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두 편에 이은 트릴로지의 마지막. 엑스맨 : 아포칼립스가 개봉했습니다. 개봉전부터 썩토지수(로튼토마토)가 반지닦이의 기운을 보이다가 겨우겨우 살아나 반타작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팬들의 반응 역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지라.. 큰 기대 없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ㅋ 전작인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과거를 돌려놓은고로..다시 엑스맨에 복귀한 진그레이, 스콧(사이클롭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다가..엑스맨 전통의 프로페서 엑스, 매그니토, 미스틱, 울버린 등이 등장하고,전작에서 최고의 신스틸러였던 퀵실버 .. 2016. 6. 3. 미니피규어 매그니토. 매그니토입니다. 큰 관심 없는 캐릭터였는데.. 엑스맨 시리즈를 정주행 하고 나니 구하게 되네요. -ㅂ-;; 신형도 구해야겠습니다. ㅎㅎ 2014.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