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피규어153 Mr. Hammer 뚝딱뚝딱~ 하고 만들어본 녀석입니다. egg를 몇대 만들어보면서.. 관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반영된게 바로 하체입니다. 볼관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열심히 고민하다가 내린 답이네요. ^^; 상체는 그간의 노하우 짬뽕입니다. 앞으로 오픈되는 형태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니 밸런스가 조금 무너진 느낌이 없지 않네요. 팔은 에그의 그것 그대로 일단. 팔까지 볼관절을 박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일단.. 벌크도 없어요. ㅡ_ㅜ 딱히 이름이 없고.. 망치를 들고 있는 녀석으로 만든지라 해머로봇. Mr. Hammer쯤? ㅋ 자유로운 발목관절 때문에 여러 포즈가 가능합니다. 익살스럽죠? ㅎㅎ 숏다리킥~!! 도 가능! 조금씩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봐야겠습니다. ^^ 2014. 10. 9. [8389] M. Schumacher and R. Barrichello 8375 이후 오랜만에 레이서입니다. 예전 페라리 레이서 시리즈 나올때의 제품이죠. [8375] LEGO RACERS - FERRARI F1 PIT SET. 미니피규어 2명이 중심인 소박스입니다. 뒷면. 역시 레이서 제품군인 8375, 8362과의 혼용을 권장하고 있네요. 소박스니 간단한 구성. 페라리 레이서 폭망의 원인인 스티커 압박이 보이네요. 사실 이 제품의 중심은 미니피규어 2명입니다. 유명하신 분들이죠. ^^ 토르소까지 스티커로 구현하는 악명의 시리즈답게 휑~ 하네요. 레이싱계의 유명하신 분들이죠. 영화가 아닌 제품에서 실존하는 인물을 피규어화 시키는게 드문 일인데.. 이 제품은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헬멧도 다릅니다. 이 제품에서 유일하게 프린팅. 시상대는 단촐하죠? 순위 스티커는 무의미하니.. 2014. 10. 3. 미니피규어 매그니토. 매그니토입니다. 큰 관심 없는 캐릭터였는데.. 엑스맨 시리즈를 정주행 하고 나니 구하게 되네요. -ㅂ-;; 신형도 구해야겠습니다. ㅎㅎ 2014. 8. 8. 잡스 아저씨. 잡스 아저씨입니다. 애플샵 앞에 세우니 역시 딱이군요. [해외창작] 애플샵 미니 따로 한컷. 목까지 신경써 봤는데 티 좀 나나요? ㅎㅎ 2014. 7. 26. [국내창작] 다크나이트 텀블러 - by 스틱. 아마 배트맨 관련 창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은.. 스틱님의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레고 시작할 즈음.. 부터 탐내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았네요. 참 우여곡절 많았던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스틱님께 싸인이나 좀 받아야겠어요. ㅎㅎㅎ 앞바퀴 휠 부품 검정색을 못 구해서 회색으로.. 나중에 교체 예정입니다. 일부 커스텀도 생각중이에요. 스틱님 원작의 텀블러와 제가 만든 배트포드는 타이어가 다르게 생겼죠. 사실 배트포드도 스틱님 카피버전인데.. 제가 맘대로 타이어를 변경한거라.. ^^; 이왕 이리 된거 같이 맞춰주기로 합니다. 다크나이트의 멋진 바이크 - 배트포드(BatPod) 참, 스틱님 텀블러는 이 부분을 사진처럼 보강하면 좋습니다. 만들어 보신 분이면 사진만 .. 2014. 7. 22. [76012] 배트맨™: 리들러 추격전 상반기 제품 중 하나였던 76012 리들러 추격전입니다. 정가 $29.99짜리인데.. 딱 팔린만한 제품에 가격 두배 뻥튀기를 보여주는.. 그런 녀석이죠. 배트맨, 리들러, 플래쉬의 나름 알찬 구성을 보여줍니다. 사실 핵심은 새로 나온 플래쉬겠죠. 인스 두권과 봉다리 3개. 플래쉬는 투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플래쉬에요. 게임에서의 모습이 좋았는데.. 미니피규어 - 플래쉬(The Flash) 리들러 프린팅은 아주 좋네요. ^^(지팡이는 아쉽습니다..;) 리들러 차량은 차체가 매우 낮고 얇습니다. 스티커 없으니 허전하네요. -ㅂ- 재미있는 부품이 사용되는군요. ^^ 10229 제설차에 쓰였던 부품입니다. 리들러 차량 완성. 참 얇죠? -ㅂ-;; 이미지상으로는 디자인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을.. 2014. 7.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