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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3

아디다스 하든2 스탭백 컬러 처음 만나보는 아디다스 농구화입니다. 현재 아디다스 농구쪽 메인은 하든이죠.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아쉽게 컨파에서 탈락했으나.. 올 시즌 MVP는 확실시 되고 있죠. ^^)b 검은색 박스 위로 그의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하든 Vol.2275 사이즈입니다. 반업 했어요. 측면엔 이름까지. 살포시 열어보면 만나게 되는 파란색 운동화. 하든 Vol.2 스탭백 블루 컬러입니다. 해외에서는 재미있는 컬러가 많이 출시되고, 또 출시 예정도 있는데.. 국내는 현재 5종의 컬러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프라임니트는 상당히 재미있는 패턴을 보여주는데, 니트의 내구성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단단하면서 편안한 피팅을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끈을 묶는 부분은 내외측의 컬러가 다릅니다. 내측 컬러가 참 예쁘게 나왔죠... 2018. 6. 5.
디스플레이 창을 달고 돌아온 미밴드2 미밴드2입니다. 딱 미밴드에 시계만 달고 나오길 원했는데.. 정말 그렇게 나왔더라구요. 다른 기능들은 필요 없고.. 심플한건 Fitbit가 좋지만.. 비싸니 저렴한걸로.. ^^;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 전형적인 샤오미 패키지. 구성도 심플합니다. 코어, 충전기, 밴드. 사용설명서는 국내 판매 업체가 한글화 해서 동봉해 주네요. ^^ 예전에는 한글 지원이 안됐는데.. 이젠 정식 App에서 한글 지원이 됩니다. iOS에서도 잘 되네요. 간단한 등록 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구요.이후에는 어플을 실행시키면 바로 미밴드2와 동기화를 합니다. 디스플레이 창에 이어 심박수 체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앱 연결은 되는게 많지 않기 때문에.. 없는 셈 치셔도 무방. 진동으로 깨워주는 알람이 좋네요. ^^ 배터리.. 2016. 9. 5.
이 나이에 두번째 스냅백! - 이번엔 MLB 신년맞이 선물로 모자를 하나 샀습니다. 제 두번째 스냅백입니다. 이번엔 뉴욕 양키즈. 매장을 몇군데 돌아다녀봤는데.. 뉴에라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무도 모자가 있었으면 샀을지도..;)NBA와 MLB 매장에서 딱 하나씩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NBA는 작년에 산 제품과 비슷한 느낌이라 패스하고 요 녀석을 골랐습니다. 역시 쇼핑은 로떼광복. 챙 부분의 포인트와 뒤의 끈조절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뉴욕 양키즈 팬은 아님. ㅋ 스퍼스는 여름용. 양키즈는 겨울용? 사실 이 나이에 스냅백 쓰기 쉽진 않았는데.. 이게 써보니 아주아주 편하더라구요. 그냥 대강 툭~ 써도 되고, 좀 삐뚤어져도 상관없고.. 쓰고 벗기 편하고.. 디자인 뿐 아니라.. 왜 쓰는지 알겠더라는.. 응? 다음엔 밝은색 사야지. 훗... 201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