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냉면2 시원하게 열무 넣고 만든 비빔냉면! 보통 물냉을 먹는 편인데.. 한번 비냉을 만들어 봤습니다. 열무랑 천도복숭아도 넣고, 뻑뻑하지 않게 얼린 육수도 조금 넣어서 비벼 먹으니 꿀맛!!! 이네요. ^^ 양념장은 햄이가 뚝딱! 역시 여름철엔 면이 땡기는 것 같아요. ^^)b 2019. 8. 1.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비온다는 구라청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주말의 하늘은 맑기만 하더군요.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씨였습니다. ^^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201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