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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33

샐러드와 치킨.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모르겠는 조합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몽땅 처묵처묵 해줍니다. 배 터지는 줄.... -ㅂ-;;; 2015. 4. 5.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알리오 올리오 처음 만들어본 리코타 치즈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코타 치즈에는 블루베리 드레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b 좀 더 몽골몽골~ 해질때까지 끓였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그래도 맛은 좋아요. ㅎㅎ 요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처음 해봤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느낌? 갈릭은 두가지로 넣어주었습니다. 편썰기로 함께 볶아주고.. 칩 형태로 위에 뿌려주고.제가 갈릭칩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저거 때문에 슬라이서도 샀다능. ㅋ 오늘 먹은 저녁이에요. ㅎㅎ 2015. 3. 30.
오픈된 공간 - 브런치 카페 롱브레드 부산 롯데 광복점에 위치한 롱브레드입니다. 사진상으로 잘 보시면.. 뒤쪽에 매장들이 보이는데요. 실제 매장들 가운데에.. 특별한 칸막이 없이 저렇게 오픈된 프레임으로 공간이 꾸며져 있습니다. 재미있고 특이하긴 한데.. 매장에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좀 뻘쭘할 수 있겠어요. ^^; 브런치 카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뉴도 그에 걸맞게 준비되어 있구요. 가격은 평범하네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요즘 어느 가게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메뉴가 들어섰는데요. 참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여긴 소스가 좀 짰어요. 함께 나온 빵이 제일 맛있었다는.. 아마도 와우! 비프 샌드위치였던걸로 기억.. (저주받은 기억력..;;) 이건 맛있었습니다. 들고 먹어도 되고.. 썰어먹어도 되고 그건 취향껏.. 맛도 분위기도 나쁘진 않.. 2014. 12. 26.
차이나 팩토리 처음 가 본 차이나 팩토리. 아는게 없어서 그냥 세트메뉴 먹어봤어요. ^^ 마이쪄~ 마이쪄~ 꿔바로우는 soso~ 샐러드. 맛의 기본은 짜장!!! 이니 한번 먹어봅니다. 요건 아마도 볶음밥? 전체적으로 다 먹을만 했어요. 조금씩 나오니 먹기도 좋구요. ^^ 2014. 10. 13.
브런치 먹은 날 - 1st 부엌 부대앞에 있는 [1st 부엌]입니다. 돌이켜보면 이날 참 많이 돌아다닌... ^^; 메뉴판은 요래요래~ 저흰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우훗~ 식전빵이 제공됩니다. 흔히 보는 바로 그 빵. 바로 그 맛. 리코타 치즈 샐러드. 제가 요즘 리코타 홀릭이라.. ^^; 근데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가게별 편차가 은근 심해요. 만들긴 쉽지만 아주 잘 내긴 어려운.. 은근 까탈스런 메뉴. 그냥 먹을만.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이 가게 인기 메뉴래요. 맛있습니다. ^^ 제가 워낙 피자를 좋아하는지라.. ㅎㅎ 햄이 밥이 하나 있어야 된다고 우겨서 시킨 파인애플 볶음 라이스. 요건.. 뭐 그냥 soso. 추천은 안할래요. ㅋ 다음엔 파스타 먹어야겠어요. ㅎㅎ 에이드 같은 것도 많이 먹는 듯 하던데.. 저희는 그냥 패스~ 이.. 2014. 9. 24.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레고 카페 엘핀) 가끔 가곤 하는 곳입니다. 체인인데도.. 맛과 가격이 괜찮아요. ^^ 이번에 간 곳은 부대점입니다. 사실 이게 남쪽 지방에만 있거든요. ㅋ 식전빵. 샐러드. 맛있습니다! 치킨 리조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밥은 별로더군요. 비추. 예전에 먹은 크림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한우 안심일거에요. ^^;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줬네요. 하악하악~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고기질도 있지만.. 스테이크를 잘 구워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ㄱㄱㅓ윽~* 점심을 먹고 카페 엘핀(coffee elfin) 에 갔습니다. 부산의 레고 성지(?)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의자.. 이케아껀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매우 탐났습니.. 2013.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