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트 필름1 봄맞이, 새로 들인 화분. 봄맞이로 새롭게 화분을 들였습니다. 이번엔 햄이가 가서 사왔는데, 잘 샀네요! 아레카야자입니다. 가습 기능과 전자파 차단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예전에 쓰던 화분을 가져가서 심어왔더라구요. ^^ 이번에 산 것 중 가장 큰, 스파트필름입니다. 실내에서도 잘 큰다고 해서 샀는데, 예쁘고 좋네요. ^^ 제 방에 자리잡은 문샤인 산세베리아. 책상위에 작은 화분 하나 두고 싶었거든요. ^^ 자, 쑥쑥 자라도록 하여라! ㅎㅎ 201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