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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4

[완성] Kotobukiya 1:1 scale ホイホイさん 고토부키야 호이호이상을 완성했습니다. 도색 거의 안했구요. 간단피니쉬 중에서도 초대충 눈가림아웅 대강피니쉬로 마감했습니다. 가동엔 지장 없으나 특별히 포즈 잡을 이유가 없는지라..;; 청소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름 중장비 버전이긴 하지만 '컬러가 이쁘니까 넌 빗자루'. 뭐 대강 이런 설정? -ㅅ-; 빗자루만 일반판에서 뺒어왔습니다. 간단피니쉬로 접합선 수정만 대강대강. 잘 안보이는 곳 패스. 어려운 곳 패스. 아주 작은 부분 도색. (빗자루 빼면 찾기도 어렵..;;) 약간의 에나멜질. 끗. 아, 마감은 반광틱하게 했습니다. ^^ 빗자루 컬러는 피규어를 참고'만' 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복장이 아쉽군요. 고토는 메이드 복장을 내놓아라! 내놓아라! 그래도 결코 만만한 크기는 아니죠. 1:1 스케일이다.. 2011. 4. 6.
[완성] GNY-001 Gundam ASTRAEA 얼마만의 완성작인지 모르겠군요. @_@ 도색도 근 일년여만이니.. -ㅂ-;; 1/100 무등급 아스트레아입니다. 컬러 컨셉은 보시는대로 오렌지. 세가지 정도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는데.. 가장 큰 고민 요소는 저넘의 하늘색(?) 고무부품과의 상성. 과연 오렌지가 어울릴까를 끝까지 고민하다가 나몰라라~ 하는 심정으로 칠했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ㅂ-;; 도색은 프레임을 제외한 전체. 프레임은 마감만 했습니다. 귀찮거든요. 까지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고.. -ㅅ-;; 갑자기 삘 받아 도색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저 작은 빔샤벨. 단검 두개 들고 있는 듯 해서 멋지더라구요. -0-;; 빔샤벨에 화이트 칠도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 라이플과 런처는 생략했습니다. 아스트레아에 총기는 어울.. 2010. 3. 4.
퍼스트와 프라질. -ㅅ- 뭔가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퍼슷 2.0 만드는 재미는 있고.. 상체까진 마음에 들지만.. 도저히 저 다리 매칭은 참기 어렵더군요. 가조 후 처박아놨다가.. Galant님 사진에 움찔~ 해서 따라해봤습니다. 역시 이 녀석은 프레임 상태가 좋군요. 처분해 버릴까 했는데.. 요렇게 보니 나름 이쁘기도 해서 주춤.. -ㅅ-;; 돔 작업은.. 손 놓고 있습니다. -ㅂ-)r 아.. 귀찮아효... ;;; 2009. 5. 19.
[완성] HG00 MSJ-06Ⅱ-A Tieren Ground Type 티에렌 진흙탕 버젼(....) 입니다. 진흙 뻘밭에서 마구 굴렀다... 고 생각하며 무작정 더럽히다보니 이렇게 됬....;;; 웨더링은 전부 에나멜. 정석은 없고.. 그냥 제 멋대로 해봤습니다. ;;;; 중간에 사진 몇장 찍어두긴 했지만 귀찮아서.. ☞☜ 무기는 덜렁 도끼(?) 하나. 티에렌이 원래 장비하는 그 머신건은 정말 마음에 안드는 관계로 버렸..(..........) 기본적으로 그냥 가조 후 접합선 수정 대강. (워낙 대강해서 티가 다 나는 관계로 더 더렵혔다는 소문도.. 쿨럭..;;) 에나멜로 범벅 -_- 해서 끝냈습니다. 나중에 보니 머리는 접합선 수정도 않했다능..;;; 노데칼, 노먹선. 무광 마감. 배경지고 뭐고 귀찮아서 사진도 그냥 뚝딱. 1/100 나오기 전에. 불감증 탈피 겸 해서 .. 2008.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