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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10

1년만에 4배. 아마존에서 USB 메모리를 하나 샀습니다. 128GB를 사려다가.. 좋은 가격이길래.. 한단계 위로. 블프는 좋은거에요. 작년에 사서 잘 쓰던 64GB에서.. 256GB로 4배 용량이 되었네요. 렉사든 PNY든 최고성능의 녀석들은 아니지만.. USB 3.0 기반인지라.. 실사용에 무리 없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윈도우 설치에는 느리다더군요)무엇보다 가성비가 끝내주죠. ㅎㅎㅎ 이정도 용량이면 어지간해서 하드 들고다닐 필요도 없고.. 아주 좋아요. ^^)b 2014. 11. 27.
PC HDD 추가. 홍수 나기전.. 딱 적당한 타이밍에 구매했던 2테라 하드.. 한 2년여 쓰다보니 이제 용량의 한계가 오더군요. 제 하드 구성이 좀 잡다하긴 했어요. 250, 750.. 막 이랬으니까.. -ㅂ-;; 하드추가를 계획하고 있던 차에 하드가 생겼습니다! 1테라, 2테라 하나씩을 추가했네요. 덕분에 이리저리 데이터 옮기고 옮겨달기 완료! 현재는 내문서용 750GB, 음악용 1테라, 사진 및 기타 자료들 용으로 2테라 두개가 달려 있네요. SSD 포함 5개가 돌고 있다능! 좀 여유 생기면 SSD도 128GB 정도로 교체해야죠. 64로는 역시 빡세요. -ㅂ-;; 2012. 12. 10.
あいしている 도토루(DOUTOR) 오늘 간만에 커피나 마셔볼까.. 해서 들어갔던 편의점에서 발견한 커피입니다. '아이시떼루 도토루' 라는군요. ^^ 이름에서 풍겨나오듯.. 일본 커피 체인점 상표라는군요. 210ml의 용기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거보다 큰거는.. 저에겐 양이 많거든요. ^^; 오늘 먹은 것은 카페라떼였는데.. 맛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어설픈 다른 편의점 커피들보다 훨씬 낫네요. ^^ 2009. 9. 6.
심심해서 해보는 도료병 크기 비교. 아.. 자꾸 포스팅이 뜸해지게 되네요. 늙었나.. -_-)a.. 도료 사는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_-;;; 아.. 가난한 자의 슬픔이여.. ㅠ_ㅠ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종류는 좀 늘어났네요. 보다보니 역시나 들쑥날쑥한 크기와 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심심해서(라고 쓰고 야쿠르트 만들다 지겨워서라고 읽는다) 용량 비교 한번 해봤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건담컬러 단품과 세트의 용량이 다르다는거. 저도 사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_-; 디자인도 용량도 맘에 드는 녀석. 가이아!!! 군제와 피니셔스는 크기의 낭비가 심해요. 슈퍼메탈릭은 없는데.. 용량이 18ml입니다. SMP의 도료들은 특이하게도 23ml라는 수치를 내세웁니다. 40ml는 들어갈법한 병에다.. ;; 카멜레온 도료는 아직 시판 전인데....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