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링8 [완성] HGUC RGM-79 Powered GM 'Combi' 4일간 달려서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허접하군요. 빡센 일정이었다는 핑계로 허접함을 덮어봅니... (될리가 없잖아!) HGUC 파워드짐에 무장을 조금 손봐주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두마리.. 그래서 콤비라는 말도 안돼는 설정을 갖다 붙여봤습... ;;; 누가 그러더군요.. 콤비에 웨더링을 해놨으니 '콤더링'이라고.. -_-; 그래서 작품명 '콤비', 부제는 '콤더링' 되겠습니다. (....................) 파워드 짐. '근거리 돌격형' 이라고 우겨봅니..... (................) 전에 작업하던 녀석의 완성형.. 입니다. --; '파워드짐=바주카' 공식이 싫어서.. 좋아하는 웨폰이며 어울릴 것 같았던 오레건을 들려주었습니다. 오레건 들고 나니까 기존의 방패가 매우 어색하더군요. .. 2007. 11. 18. [완성] MG MS-06J ZakuⅡ 2.0 후다닭~ 날림 완성해버렸습니다. 어차피 연습용 최신킷 작후 2.0... (응?) 최신 킷이니만큼 특별히 손댄건 없고.. 동력선 부분도색(보롬님하 땡쑤~). 웨더링. 으로 끝냈습니다. 모토는 오로지 하나! '작후는 더러워야 한다!!!!' 원래는 전격의 작례를 따라해보기 위해 시작했다가... 급격히 더러워져버렸.....;;; 물론 그냥 고고싱~ 해서 완성 봤습니다. -_-; 완성!!!! 이라 했건만..... .................. 데칼은 뒤적뒤적하다가.. 마음에 드는 녀석(구지온마크. 거기다 뻘겅색!)이 보이길래 두개만 뚝딱~ 에나멜로 워싱, 드라이브러싱 조금 해서 끝냈습니다. 마감을 하려다가.. 저 상태로의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두기로! (날도 구린데 뭘.. 훗..) 사진이 잘 안나오는군요.. 2007. 6.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