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0 20090111 - 허민, 로띠보이 번, 샌드위치, 헤드폰 2009. 1. 13. 20081229 - 출근, 퇴근 날이 조금 어둡던 출근길.. 매일 아침 만나게 되는 신호등. 퇴근길.. 눈 오네요. 집앞.. 2008. 12. 30. 20081228 별거 아닌 사진이 맘에 드는 날이 있다. 토요일의 출근길은 언제나 한산. 이제 열흘된 아기. 새로운 생명이란 언제나 신기. 2008. 12. 28. 20081221. - 기라도가, 영수증, 약 앤디형에게 받은 기라도가. 어제 먹은 저녁. 요즘 먹는 약. 세상 좋네. 약이 무슨 캔디 같아. 2008.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