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라면2 짜파게티는 볶아야 제맛! 짜장라면류는 역시 끓여서 비비는 것보단 같이 넣고 볶아줘야 제맛이 납니다. 아예 작은 프라이팬에 넣고 해봤는데 제대로네요. ^^ 2019. 9. 6.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갑자기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가끔씩은 이런거 먹어줘도 되요. 집에서 햄이가 않하고 꼭 제가 하는 요리가 몇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면류죠. ^^ 파랑 양파 기름에 볶다가 물과 스프 넣어주고.. 면 넣어서 완성했습니다. 프라이도 하나 올려주구요. ㅎㅎ (짜장에 반숙 잘 어울려요.) 라면은 종류별로 계절을 좀 타는 편인데.. 짜장라면만큼은 계절 상관 없이 먹습니다. 고추가루나 고추기름등을 살짝 더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전 거기에 돼지라면용 매운 양념까지 첨가했어요.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강식당 제주많은 돼지라면 따라하기! 2018. 8. 18. 이전 1 다음